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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락비 멤버 박경이 드라마 '어서와' OST에 참여한다.
특히 박경은 '새로고침'과 '띵동'을 통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는 물론,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뽐낼 계획이다.
'띵동'에 대해 박경은 "'새로고침'을 작업하던 중, '어서와' 시놉시스를 우연히 접했고 드라마의 전체적인 느낌과 남자주인공 홍조의 이미지에 매료되어 작업 내내 즐겁게 작업을 했다"고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박경의 '띵동'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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