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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재원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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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인 문지윤은 '로망스'로 데뷔한 후 KBS 2TV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tvN '치즈인더트랩', MBC '역도요정 김복주', MBC '황금정원', 영화 '돌려차기', '나의 PS 파트너', '불한당'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 상계 백병원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당초 유족의 뜻을 받아들여 조문을 받지 않기로 했지만, 애도의 뜻을 밝히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발인은 20일 오후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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