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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연수가 자신의 40년 전 리즈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이연수는 아역스타로 활동할 당시 "MBC에는 내가, KBS에는 하희라 언니가 있었다", "아역 계의 양대 산맥이었다"며 두 사람의 라이벌 구도에 대한 흥미진진한 일화를 전하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조 책받침 여신 이연수와 하희라의 라이벌 일화는 오늘(24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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