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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현무가 신개념 재테크 토론쇼로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특히 전현무는 '돈반자'들과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요소들을 적재적소에서 짚어내 정보 전달을 하고, 자칫 정보의 홍수로 진지하게만 흘러갈 수 있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특유의 유머들로 채우며 유쾌함 지수까지 높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첫방송부터 의뢰인과 '돈반자'들의 이해력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호쾌하게 공유하고, 의장으로서 토론쇼를 안정적으로 이끈 만능MC 전현무가 앞으로 '정산회담'을 통해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 재테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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