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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4' 심진화가 친구 김성균을 걱정시킨 '풀메로병'을 언급한다.
그러나 유재석은 심진화의 이러한 흥 넘치는 모습에도 "심진화는 이러다가 갑자기 운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실제로 심진화는 이날도 "너무 많이 울어서 걱정"이라고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후문. 과연 심진화가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심진화는 연관검색어에 있었던 '풀메로병'의 정체를 밝혀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빵 터뜨렸다. 심진화가 풀메로 입원했다는 근황을 본 배우 김성균이 이를 걱정하며 보낸 문자가 화제가 됐던 것. 이에 김성균을 걱정시킨 '풀메로 병'의 정체는 무엇일지, 김성균과 심진화는 어떤 인연일지 이 모든 것이 밝혀질 '해투4'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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