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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신영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태프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커피차 앞에서 배우 양경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브이를 한 채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반면에 또 한 장은 눈을 감으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훈훈한 케미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자신의 생일에도 추운 날씨에 애쓰는 스태프를 먼저 생각하는 이신영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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