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양준일이 28년 간 간직했던 특별한 무대 의상을 공개한다.
이어 양준일은 28년 동안 간직했던 아주 특별한 무대 의상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옷을 한눈에 알아본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C 박경림은 '완벽한 패션' 양준일의 옥에 티로 옷에 달린 세탁소의 흔적을 발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양준일은 팬미팅 도중 계획에 없던 특별한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당시 의상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보던 중 "저기에 직접 출연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진 것. 박경림과 팬들은 이를 놓칠세라 "진짜 출연해 달라"고 강제로 공약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