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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하늬가 김태희의 5년만의 복귀작 촬영에 간식차로 힘을 불어 넣었다.
올림 머리로 스타일링한 김태희는 두 아이 엄마 같지 않은 여전한 절대 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1월 가수 비와 결혼한 김태희는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은데 이어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5년 '용팔이' 이후 5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김태희는 '하이바이, 마마!'에서 세상 해맑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역으로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태희의 복귀작 '하이바이, 마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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