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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머니게임'이 드디어 오늘(15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고수가 국정감사 현장에서 이례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고수는 앞선 인터뷰를 통해 "극 초반에 시청자분 들께서 스토리에 확 몰입하실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귀띔하는가 하면, 이성민(허재 역)은 "모든 회차가 정말 재미있지만 1-2부는 완전히 휘몰아친다. 이 드라마의 큰 화두를 던지는 회이기도 하다. 무조건 보셔야 한다"고 강력 추천한 바 있다. 이에 첫 회부터 센세이션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머니게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반박불가 연기파 군단' 고수-이성민-심은경의 의기투합으로 2020년 포문을 강렬하게 열 '믿보드라마' tvN '머니게임'은 오늘(15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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