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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 우아한 옆태 자랑…"일상이 화보"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20-01-15 11:2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도 끝 감기도 끝. 다 마셔야지 욤욤"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커피를 들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서수연은 높은 콧대로 인형 같은 옆태를 드러내고 있다. 옆모습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은다.

서수연은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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