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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12인조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의 팬들을 위한 스페셜한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엉뚱하고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 찰나의 순간마저 숨길 수 없는 눈부신 비주얼 등 일상 속 톡톡 튀고 내추럴한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여기에 각각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개성이 넘치는 면모를 보여준다.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으로 구성된 12인조 보이 그룹 트레저는 지난해 방영된 YG 신인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YG보석함' 통해 탄생했다.
YG는 트레저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정오 12시에 공개해 나가며 트레저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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