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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9억의 여자' 임태경이 의도적으로 조여정에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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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김도현 분)은 이재훈(이지훈 분)에게 레온이 사망했다고 알렸고, 윤희주 또한 이를 확인했다. 그때 레온은 새로운 신분증을 받고는 "부활 해야지"라며 정서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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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의 얼굴을 모르는 윤희주는 레온이 미리 계획해 놓은 VIP 행사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레온 옆에 있는 정서연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주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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