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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보이스퀸' 대망의 준결승에 돌입한다.
'보이스퀸' 준결승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반전은 참가자가 두 명씩 짝을 이뤄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듀엣미션이다. 후반전은 14명의 참가자가 각자 개인의 무대를 준비한 개인미션이다. 듀엣미션과 개인미션 모두 퀸메이커 15인의 점수 15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입이 떡 벌어지는 보이스퀸들의 준결승 무대를 위해 특급 퀸메이커들이 합류한다. 유영석, 김종서, 조관우, 조장혁, 더원, 나르샤다. 유영석은 앞서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에 이어 또 한 번 '보이스퀸'을 찾았다. 본선 4라운드 멘토로 활약했던 조장혁과 더원이 이번에는 심사석에 앉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최고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종서, 조관우가 보이스퀸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또 최강 퍼포먼스와 가창력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도 퀸메이커로 활약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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