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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주상욱과 변정수가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긴다.
이런 가운데 차정혁과 오시은이 서로 속내를 숨긴 채 불꽃 튀는 만남을 가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매거진의 커버 촬영을 앞두고 뷰티계 No.1끼리 메이크업 전쟁을 선포한 것. 두 사람은 대결 전부터 뼈있는 칭찬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 구도를 조성한다.
앞선 방송에서 차정혁은 자신의 모델이 되어주기로 했던 톱모델 송하원(솔빈 분)을 오시은에게 빼앗겼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로 구한 모델 강도진(이태환 분)의 피부에 트러블이 나며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에 무사히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이번 주(10일) 방송에 대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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