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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피부 질환, 뇌 기능, 에너지,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만성질환을 얻었다"며 "이건 곧 내가 유튜브에 올릴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몇 년 동안 힘들었지만 올바른 치료 방법을 통해 싸우고 극복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의 이야기는 유튜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통해 오는 27일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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