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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으로 인기가 오른 '포방터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사를 간 후에도 고충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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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으로 장사를 한 날도 경찰차가 찾아와 소동을 부린 이들과 실랑이하는 모습이 '골목식당'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각종 민원으로 몸살을 앓다 제주도로 이전을 결정했지만 제주도 업장에서도 고통을 겪는 모습에 네티즌들도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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