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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몰래카메라(?) 같은 광고 촬영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홍현희의 이를 만졌고 홍현희는 익숙하다는 듯 이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이 시작되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말도 안되는 촬영 콘셉트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몰래카메라 아니냐"며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의심했냐는 듯 열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BC방송연예대상'에 5년만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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