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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승리를 부르는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SBS플러스 '좋은 친구들'에서 역대급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팀의 실질적 살림꾼 치어리더 안지현은 다른 팀에게 거짓 힌트를 알려주고 몰래 다른 팀을 염탐하는 등 제작진마저 당황케 하는 다양한 속임수로 엄청난 승부욕을 드러낸다. 여기에 두산의 승리여신 서현숙은 이 같은 팀원들의 피나는 노력(?) 이후 진행된 미션에서 물오른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팀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역대급 승부욕을 예고한 박기량 팀의 활약은 5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좋은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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