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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99억의 여자'가 동생 죽음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한 김강우와 이지훈의 수상한 만남을 공개했다.
특히, 재훈의 얼굴에난 의문의 상처가 눈길을 끌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재훈의 사무실을 찾은 경찰로 위장한 태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친소' 라고 불리던 전직경찰 강태우가 본격적으로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캐기 시작하면서 그날의 비밀을 공유한 재훈과 서연에게도 위기가 닥친 상황.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 믿고보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밤 수요일 밤 10시 5회,6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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