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열애 사실을 밝힌 동갑내기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31일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 연인으로 발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결혼 이야기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
|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