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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경준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장신영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강경준은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신영이는 지금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노산이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강경준은 "육아를 하다보니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되더라. 첫째 아이가 학교 가는 걸 내가 캐어해주고, 새벽엔 번갈아가면서 일어난 사람이 둘째를 케어해주고 있다"며 "육아는 참 쉽지 않다. 어머니들은 대단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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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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