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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측이 원호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몬스타엑스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정다은은 "돈 빌리고 잠수탄건 신호석인데 왜 내가 직접 회사에 연락을 하라는 거냐"면서 "개인적으로 연락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 돈 얘기만 꺼내면 잠수타는데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다.
또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는 지인의 댓글에는 "10%도 못 받음. 꼴랑 200 갚음"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원호와 정다은은 과거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한 사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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