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국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낸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박신혜는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가 하면,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르거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하는 등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박신혜는 이번 팬미팅의 전반적인 기획과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 PARK SHIN HYE FANMEETING-Voice of Angel' 팬미팅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Yes24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박신혜 공식 팬클럽 '별빛천사'에 한하여 11월 4일 월요일 오후 8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1월 11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또한, 이번 팬미팅의 수익금은 박신혜와 전 세계 팬들, 기아대책,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별빛천사 프로젝트'에 기부하여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