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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1월, 데뷔 첫 영어 앨범 발표를 앞둔 에릭남이 신곡 'Love Die Young'을 선공개한다.
에릭남은 선공개곡 'Love Die Young' 발매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간 에릭남은 라우브(Lauv), 팀발랜드(Timbaland), 스티브 제임스(Steve James), 루트(Loote), 갈란트(Gallant)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글로벌 잠재력을 지닌 에릭남은 'Love Die Young' 선공개에 이어 11월에는 전곡이 영문으로 채워진 영어 앨범을 전세계 동시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작에 본격 도전한다.
한편, 에릭남의 선공개곡 'Love Die Young'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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