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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년 만에 컴백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한다.
일곱 번째 정규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발표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이 30일(수) SBS 러브FM(103.5MHz)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나르샤와 함께 공동 DJ로 나선다. 브아걸 완전체가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첫 출연해 공동 DJ로 나서는 만큼 이날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브아걸 완전체가 출연하는 특집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는 30일(수) 오후 2시 20분부터 4시까지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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