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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팔로우미' 이수민이 4MC 중 유일한 10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민은 사전 영상에서 "1년 반만에 돌아왔지만, 전 아직 10대"라는 포부를 밝혀 언니들을 경악시켰다. 이수민은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뷰티 스타일 쪽은 제가 좀더 잘 알지 않을까"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언니들과 나이 차이는 많지 않지만, 10대는 저뿐"이라며 "아직 미숙하다.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다. 가르쳐주는대로 스펀지 같은 매력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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