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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8개월만에 스페셜 게스트로 컴백했다.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측은 28일 "이선미 여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선미 여사는 대한민국 대표 '미우새' 김건모가 '속이 깊은 아들'이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8개월만에 돌아온 그녀의 아들 자랑도, MC 서장훈과의 아웅다웅 케미도 이어졌다.
이선미 여사는 그간 힘든 일을 겪으면서 '미우새'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와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고백해 母벤져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美친 존재감을 뽐낸 이선미 여사의 입담은 오는 11월 3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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