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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남편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11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 당시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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