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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치킨로드' 강한나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치킨'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드러냈다.
정재형은 "원래 올리브에서 '프랑스 가정식'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닭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레시피를 즐겨봐도 좋겠다 생각하고 출연했다"며 웃었다.
권혁수는 "치킨을 원없이 준다고 해서 왔다. 올해는 다이어트를 접고 맘껏 먹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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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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