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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룰라 김지현이 건물주의 위엄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배정남, 이상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리고 5년 만에 복귀한 바비킴이 함께 자리했다. 바비킴은 "5년동안 쉬었다. 5년만에 다시 복귀하니까 모든게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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