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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자연스럽게'의 게스트 천명훈이 '반전의 약초왕'에 등극, '도시 남자'답지 않은 의외의 면모로 김종민과 강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약초에 관심도 많고 좋아한다"고 '반전 약초왕'임을 밝힌 천명훈은 한 술 더 떠 약초 손질에서도 전문가다운 팁을 전수했다. 껍질을 너무 많이 벗긴 김종민을 보며 천명훈은 "신중하게 껍질을 살살 벗겨서 속살이 다치지 않게 해야지"라며 '약초부심'의 정점을 찍었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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