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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한국과 북한의 축구경기 중계가 불발 됨에 따라, 각 방송사 편성이 변경됐다.
15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5시 25분부터 영화 '뺑반'이 대체 방송된다.
또 MBC 역시 '출발 비디오 여행' 스페셜, 오후 6시 30분 '나 혼자 산다' 스페셜을 방송하며, SBS는 오후 6시 '영재발굴단' 재방송을 편성했다.
한편 이날 중계되지 못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영상은 17일 새벽 0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표단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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