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태영이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번 천번 이해되어 더 안타깝고 슬프고 아프다. 기도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리를 애도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