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번 주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직접 전수하는 이종 격투기 실전 기술이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사부는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 군대들의 상징인 전범기를 퇴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는 과거 SNS를 통해 전범기 디자인의 문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음을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해 더 파급력 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라도 챔피언이 되는 게 목표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경기 전 '코리안 좀비'만의 자기 관리법을 전격 공개했다. 경기를 앞두고 최후의 만찬을 하게 된 그는 "24시간 만에 7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