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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영재가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영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영재의 미니 2집 '온앤온(O,on)의 발매 일정과 티저를 공개했다.
영재는 지난 4월 첫번째 미니앨범 '팬시(Fancy)'를 통해 홀로서기 첫발을 내딛었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영재는 5개월만의 컴백 앨범인 '온앤온'을 통해 홀로서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영재는 드라마 '99억의 여자' 출연도 확정지었다.
영재의 미니 2집 '온앤온'은 오는 15일(화)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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