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정규 2집 '퍼포즈(Purpose)'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가 공개된다"고 10일 밝혔다.
태연은 올해 3월 싱글 '사계', 7월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음원퀸의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태연은 JTBC '비긴어게인3'에서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만능 보컬의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태연의 솔로 정규 2집에 K-POP 팬들이 기대감이 쏠리는 이유다.
태연 정규 2집 '퍼포즈'의 음반은 오는 23일부터 발매된다. 오늘(10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