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공식] "극장→안방으로"…'힘내리' 오늘(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09:4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 용필름 제작)가 오늘(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올 추석 극장가, 단 하나의 가족 영화로 유쾌한 웃음은 물론, 가슴 찡한 반전 감동으로 1050 전 세대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간 작품.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가슴 벅찬 반전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차승원과 '럭키' 이계벽 감독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엄채영, 박해준, 전혜빈 등 대체 불가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차승원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인물 철수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반전 캐릭터로 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렇듯, 가슴 벅찬 감동을 바탕으로 가족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1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네이버N스토어, WAVVE, 씨츄, 구글플레이, U+모바일TV, 티빙,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극장 동시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웃음과 감동을 안방극장에서도 고스란히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방 1열까지 사로잡을 가슴 벅찬 반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오늘부터 극장은 물론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비롯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이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전혜빈, 류한비, 조한철, 성지루 등이 가세했고 '럭키' '야수와 미녀'의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