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보이그룹 멋진녀석들의 활찬이 MBC 2019 추석 아육대의 시그니처 종목인 60m달리기에서 아육대 사상 최고기록인 7초 39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새로운 육상돌로 등극 했다.
아육대 60M 최고의 선수로 화제를 모은 활찬은 오는 10월 멋진녀석들의 두번째 미니앨범의 컴백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