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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정경호가 추천, 안할 이유가 없었다"
이어 박성웅은 "작품도 좋았고 정경호란 배우와 호흡도 잘 맞아 거절할 이유도 없었다. 5개월 동안 재밌게 촬영했다. 늘 예상치못한 애드리브와 현장 웃음바다였다"며 "(극중 톱스타 역할인데) 내가 톱스타가 아니기때문에 항상 노력해야 한다. 그냥 매순간이 도전인것 같다. 전작 '맨투맨'과 다른게 톱스타보다는 악마에 더 치중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31일 첫 방송하는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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