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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내입장에서는 본업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이어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게 진정한 내조가 아닐까해서 요즘은 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남편(윤형빈)이 몇년전에 후배들을 키우겠다고 부산에 공연장을 냈다. 또 얼마전에 후배를 키우겠다는 홍대에다가도 공연장을 냈다. 신인들은 키우는데 지새끼는 안키운다. 내가 '투맘쇼'를 하면서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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