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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코믹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가식 없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부답게 카메라 앞에서도 망가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은 물론, 서로 더욱 재미있는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장난치며 즐거운 촬영 현장을 만들기도.
뿐만 아니라 촬영 틈틈이 서로의 모습을 모니터링해주거나, 귀여운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들이 포착되어 달달함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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