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 김승수-강경준이 돈 걱정 잊게 만드는 가성비 좋은 다낭의 참맛을 제대로 전파한다.
특히 김승수는 자신의 기대를 넘어서는 다낭의 가성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경준은 "해산물을 산처럼 쌓아놓고 미친 듯이 먹고 싶었다"며 김승수를 현지인들로 가득 찬 로컬 해산물 식당으로 이끌었다. 이후 김승수는 테이블을 금새 가득 매운 해산물 요리들의 자태에 이어 강경준이 밝힌 음식 총액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이에 김승수를 깜짝 놀라게 만든 다낭의 가성비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김승수-강경준은 성인 남성 두 명이 먹고 즐기는 여행 임에도 충격적인 가성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낭의 가성비를 또 한번 실감케 될 것"이라면서, "다낭 여행에 안성맞춤인 날씨부터 하드코어 액티비티, 저돌적인 먹방까지 따사로운 봄날 여행 욕구를 끌어올릴 김승수-강경준의 '다낭 봄 여행'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