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의 첫 스크린 주연 옴니버스 영화 영화 '페르소나'(임필성·이경미·전고운·김종관 감독,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작)가 단편 '러브 세트' '썩지 않게 아주 오래'에 이어 '키스가 죄' '밤을 걷다' 스틸을 공개했다.
전고운 감독의 '키스가 죄',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의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이지은의 또 다른 두 가지 얼굴을 모두 공개한 '페르소나'.
|
한편 '페르소나'는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오는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