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옹성우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의 4월 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준비에 한창이며 연기자로서 첫 주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옹성우의 다양한 화보와 차기 활동에 대한 인터뷰는 3월 22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4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