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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러 사회적 이슈 사건을 해결해온 '도시경찰' 팀이 이번엔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피의자 등록 기록, 장애인 혜택 내역 확인 후 피의자 사형제 중 첫째 주소지로 이동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바로 넷째의 주소지로 차를 돌렸다.
마침 넷째 피의자는 집에 있는 걸로 확인됐고, 바로 용산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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