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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블락비 박경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팬들을 위한 박경의 팬 서비스는 돋보였다. 팬들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는 가하면, '끙디'로 변신해 미리 받은 사연을 바탕으로 즉석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오직 팬들을 위한 손편지까지 낭독해 웃음과 감동도 동시에 안긴 박경은 팬미팅 종료 후 찾아와준 팬들과 하이터치를 진행, 마지막까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양일간 다른 게스트와 셋리스트로 다채로운 공연과 케미를 선물한 박경은 각종 예능 출연, 공식 유튜브 활동 등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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