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비가 가수 아닌 아티스트 '권지안'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솔비와 첫번째로 협업에 나설 아티스트는 스페인 출신 화가 '마누 알게로'이다. 마누가 협업을 결정한 이유는 권지안의 음악과 어우러진 퍼포먼스에서 폭발력과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
솔비는 2015년부터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셀프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장르로 활동해왔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권지안'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