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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서가 SBS 새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민서는 극 중 인턴 기자 문보영 역을 맡았다. 지수현(한예슬)이 편집장으로 있는 선데이통신에서 정규직이 되기 위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열혈 인턴 기자로 드라마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근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2'에서 걸크러쉬 강윤주 역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민서가 새 드라마 '빅이슈'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작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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