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며 날마다 기록 행진 중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3일째인 오늘 오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8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마성의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