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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팬들과 소통하는 생방송 도중 욕설이 등장하며 '욕설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설연휴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 또 러블리즈가 투어로 일본에 체류 중인 관계로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달 25일 오사카 아베노호프 공연장을 시작으로 3일에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까지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5회에 걸친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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